책소개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세트
내외작은도서관
2025. 6. 10. 16:10

만화로 3분이면 완벽하게 개념 잡는 서양철학사!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시리즈 20만 부 기념
철학 스티커 3종과 선물용 박스 세트 제공
인문학과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정작 어디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철학 스티커 3종과 선물용 박스 세트 제공
인문학과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정작 어디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시리즈가 20만 부 기념 세트로 출간되었다.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서양 고대 철학편』,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서양 중세·근대 철학편』,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서양 현대 철학편』 총 3권으로 구성했으며,
철학 스티커 3종과 선물하기 좋은 박스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시리즈는 만화라는 도구로 접근성은 낮추었지만,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시리즈는 만화라는 도구로 접근성은 낮추었지만,
지식의 깊이는 더했다.
서울대 철학과 박찬국 교수가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알차게 소개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들과 함께 철학자들의 개성과 사상을 잘 드러내고 있다”라고
극찬한 전에 없던 철학 개념서이다.
20만 독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교양 철학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1권에서는 ‘세상의 원리’를 밝히려 하고 근대 철학의 태동을 연 고대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1권에서는 ‘세상의 원리’를 밝히려 하고 근대 철학의 태동을 연 고대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피스트, 스토아학파, 에피쿠로스까지.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본 이들의 사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2권에서는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흄, 칸트, 헤겔….
2권에서는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흄, 칸트, 헤겔….
신앙을 학문으로 정비했던 중세 철학자들과 긴 암흑의 시대를 지나
현대 사회의 밑바탕을 그려낸 연 근대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3권에서는 등 실천적 사상과 전환적 사유로 인간 역사에 깊이를 더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3권에서는 등 실천적 사상과 전환적 사유로 인간 역사에 깊이를 더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존 스튜어트 밀, 벤담, 니체, 사르트르, 마르크스, 라캉, 비트켄슈타인, 키르케고르….
이들의 철학을 알면 우리 사회의 모습을 좀 더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