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놀면서 과학 원리를 깨치는 새로운 개념의 책!
‘과학이란 무엇일까? ’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이자, 아인슈타인과 함께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일컬어지는 리처드 파인만은
“새로운 사실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론,
과학적 규칙을 끌어내기 위한 사고의 흐름 그 자체가 과학”이라고 했다.
그러니 만약 흰 가운을 입고 복잡한 기구들로 실험하는 것이 과학자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과학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아닐 수 없다.
만약 게임이나 놀이를 하듯 즐기면서 새로운 사실을 이끌어 내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책이 있다면,
만약 게임이나 놀이를 하듯 즐기면서 새로운 사실을 이끌어 내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책이 있다면,
합리적인 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 있다면 어떨까?
《과학 없는 과학》은 바로 이러한 기획 의도 아래 탄생한 과학 활동책으로,
《과학 없는 과학》은 바로 이러한 기획 의도 아래 탄생한 과학 활동책으로,
놀랍게도 과학과 놀이가 아주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준비물은 색연필과 지우개, 컴퍼스와 자만 있으면 충분하다.
이 책은 뱅글뱅글 뱀 모빌을 만들고, 팽글팽글 로터콥터를 날리고,
뼈 모빌을 직접 만들어 노는 동안 그 안에 있는 과학 원리를 자연스레 체득하도록 정교하게 기획ㆍ구성되었다.
이렇게 직접 체험하며 터득한 과학적 경험은
이렇게 직접 체험하며 터득한 과학적 경험은
과학 이론을 읽고 외울 때보다 훨씬 더 쉽고 깊이 머릿속에 남게 된다.
여기에 아이들이 두뇌 퀴즈와 퍼즐을 풀면서 스스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배가시킨다.
《과학 없는 과학》은 과학을 반드시 이겨내야 할 교과목이 아닌,
《과학 없는 과학》은 과학을 반드시 이겨내야 할 교과목이 아닌,
재미난 놀이로 접근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선입견과 불편함을 싹 날려 줄 것이다.
또한 다양한 활동과 놀이를 통해 논리력ㆍ사고력ㆍ집중력을 키워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