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1993년 최수일 vs 체험 2023년 강윤슬
엄마와 딸의 영혼 체인지 × 타임 슬립
엄마와 딸의 영혼 체인지 × 타임 슬립
“아으, 빡빡해. 어떻게 할머니한테서 엄마 같은 딸이 나왔지? 엄만 어렸을 때 안 그랬어?”
“응, 안 그랬어. 어떻게 나한테서 너 같은 딸이 나왔니?”
서로에 대한 오해가 최절정이던 순간 우리는 서로의 삶에 다녀왔다.
딸 강윤슬은 1993년 중학생인 엄마의 삶으로,
“응, 안 그랬어. 어떻게 나한테서 너 같은 딸이 나왔니?”
서로에 대한 오해가 최절정이던 순간 우리는 서로의 삶에 다녀왔다.
딸 강윤슬은 1993년 중학생인 엄마의 삶으로,
엄마 최수일은 2023년 중학생인 딸의 삶으로 딱 7일간의 ‘너’를 체험하는데.
도대체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도대체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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