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2 탱크 “이제 이곳에서 우리는 꿈의 미래를 안으로 끌어온다. 믿고 기도하여 결국 가장 좋은 것이 내게 온다.” 심사위원 만장일치 선정! 2023년 제28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어떤 믿음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살기 위해 반드시 붙들어야 하는 문제였다” ‘탱크’라는 텅 빈 믿음과 믿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인간적 안간힘에 대하여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 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최진영의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장강명의 《표백》, 강화길의 《다른 사람》, 박서련의 《체공녀 강주룡》, 강성봉의 《카지노 베이비》 등 1996년 제정되어 오랜 시간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한겨레문학상이 스물여덟 번째 수상작 《탱크》를 출간한다. 총 229편의 경쟁작을 뚫고 당선된 《탱크》는 .. 2024. 3. 14. 탱크 “이제 이곳에서 우리는 꿈의 미래를 안으로 끌어온다. 믿고 기도하여 결국 가장 좋은 것이 내게 온다.” 심사위원 만장일치 선정! 2023년 제28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어떤 믿음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살기 위해 반드시 붙들어야 하는 문제였다” ‘탱크’라는 텅 빈 믿음과 믿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인간적 안간힘에 대하여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 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최진영의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장강명의 《표백》, 강화길의 《다른 사람》, 박서련의 《체공녀 강주룡》, 강성봉의 《카지노 베이비》 등 1996년 제정되어 오랜 시간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한겨레문학상이 스물여덟 번째 수상작 《탱크》를 출간한다. 총 229편의 경쟁작을 뚫고 당선된 《탱크》는 .. 2023.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