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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외작은도서관
책소개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by 내외작은도서관 2022. 12. 6.

 

 

 

1000만 독자가 믿고 읽는 작가, 김재식이 보내는 따뜻한 응원의 편지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돼. 나는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니까”
“오늘도 새벽까지 잠 못 이루었나요?”
괜찮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느라 지친 당신에게 에세이스트 김재식이
2년 만에 선사하는 따뜻한 공감과 응원의 편지

다섯 권의 에세이를 모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리며
명실공히 한국 대표 에세이스트로서 자리매김한 김재식 작가가
2년 만에 신작 에세이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으로 돌아왔다.
그는 시끄러운 세상을 잠시 뒤로하고 조용한 섬으로 훌쩍 떠나 살면서,
오로지 내 안의 나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보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 안에는 어떤 고민들이 있는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행복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며 공감과 위로를 담아낸 글을 써 내려갔다.
총 132편의 글을 신간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에는
이전보다 한층 더 깊이 있는 문장과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김재식 작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삶에 대한 진솔한 고민과 따뜻한 응원이 가득하다.

이제 우리가 김재식 작가를 따라 ‘내 안의 나’를 찾아 여행을 떠날 차례다.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의 속마음부터 나도 처음 보는 내 모습들까지 모두 만나고 나면
비로소 “모든 것이 괜찮아졌다”고, “나는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눈치채지 못한 행복이 나를 스쳐가지 않도록,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과 함께 작은 행복들을 하나씩 발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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