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들며, 슬픔을 제대로 마주해 가는 여정
세상에 없던 새로운 이야기의 즐거움을 찾기 위해 사회평론이 주최한
제1회 어린이·청소년 스토리대상의 첫 번째 수상작 『이루의 세상』이 출간되었다.
『황금 깃털』을 통해
『황금 깃털』을 통해
스스로 걸어온 모든 길은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설아 작가가,
이번엔 상실과 슬픔을 용감하게 마주해 나가는 열세 살 이루의 이야기를 독자들 앞에 선보인다.
『이루의 세상』은 갑작스런 가족의 죽음을 겪은 어린이의 복잡한 감정을
『이루의 세상』은 갑작스런 가족의 죽음을 겪은 어린이의 복잡한 감정을
귀신 아빠와 함께하는 마지막 여행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꿈속의 상황과 현실을 구분 짓지 않는 서술 방식은 상실을 통과해 나가는 어린이의 복잡하고 혼란한 상황을 대변한다.
죽음과 상실, 애도라는 어려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루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따라가는 이 작품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라는 결과를 받으며 어린이 부문 대상작으로 결정되었다.
☞ 선정 및 수상내역
제1회 사회평론 어린이·청소년 스토리대상 대상 수상작
제1회 사회평론 어린이·청소년 스토리대상 대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