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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외작은도서관
책소개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by 내외작은도서관 2026. 3. 3.

 

 

 

2026년 1월 영화 개봉 기념 스페셜 에디션북!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리커버 재출간
 
2026년 1월,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쓴 화제작
〈리틀 아멜리(원제: Little Amélie or the Character of Rain) 〉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원작 소설인 아멜리 노통브의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원제: Métaphysique des tubes)』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간된다.

영화 〈리틀 아멜리〉는 제78회 칸영화제 특별 상영 초청 및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관객상,
제73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관객상 등을 휩쓸며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8%를 기록한 수작이다.
“올해 가장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의 근간에는
프랑스 문단의 ‘살아있는 신화’ 아멜리 노통브의 독창적인 텍스트가 자리하고 있다.

〈프랑스 아카데미 소설 대상〉 수상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경쾌한 상상력!

소설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은 작가가
일본 고베에서 보낸 자신의 출생 직후부터 세 살까지의 기억을 재구성한 자전적 소설이다.
통상적인 육아 일기의 형식을 거부하고,
철저히 ‘아기’의 내면 시점으로 서술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인공은 태어난 직후 자신을 섭취와 배설만을 반복하는 소화기관, 즉 ‘관(Tube)’으로 정의한다.
외부 세계에 반응하지 않는 이 수동적인 상태를 주인공은 ‘신적인 완전함’으로 여기지만,
할머니가 건넨 화이트 초콜릿의 맛을 통해 쾌락과 자아를 각성하게 된다.
이후 일본인 유모 ‘니시오’와의 교감, 언어 습득, 그
리고 세 살이 되어 겪게 되는 ‘낙원 상실’의 과정이 노통브 특유의 촌철살인 유머와 속도감 있는 단문으로 펼쳐진다.

“가장 먼저 사랑을 배운 나이,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아멜리 노통브가 태어나면서부터 세 살까지를 자서전적으로 그리고 있는 이 소설은
작가가 태어난 일본의 특이함, 육체의 기능에 대한 발견, 그리고 죽음에 대한 체험을 다루고 있는 강렬하고 놀라운 소설이다.
─파주 데 리브레르Page des Libra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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