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마음을 다해 어린이의 말에 귀 기울이는 작가,
유설화의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 신작!
“끝까지 해 봐야 알 수 있는 기쁨과 재미!”
때밀이 장갑네는 3대째 이어져 온 목욕탕집이다.
처음 문을 연 뒤로 단 하루도 닫은 적이 없는 끈기와 인내의 상징이기도 하다.
하지만 때밀이 장갑은 무슨 일이든 금방 싫증을 내고 그만두기 일쑤다.
오늘도 게임에 푹 빠져 시작한 지 며칠 되지 않은 태권도를 그만두겠단다.
그 모습을 본 아빠가 앞으로 하기 싫은 일은 안 해도 된단다.
단, 뒷마당에 있는 증조할아버지 석상을 솔로 문질러 완성하면 말이다.
그까짓 것 하고 덤볐던 때밀이 장갑은 금세 지쳐 나가떨어지고,
집에 놀러 온 야구 장갑의 소중한 사인볼마저 까불다가 연못에 빠뜨려 버린다.
야구 장갑이 화가 나서 돌아가 버린 뒤 때밀이 장갑은 복잡한 마음으로 연못을 내려다보는데…
갑자기 연못에서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신령님이 나타난다!
유설화 작가의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589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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