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사람 소설 10
박정윤 『꿈해몽사전』
박정윤 『꿈해몽사전』
“엄마가 이곳을 떠났기에 내 운명은 바뀌었다.
고맙게 여겨야 할까. 아니면 나를 버리고 갔다고 원망해야 할까.”
무한한 인간의 무의식과 꿈, 그리고 샤머니즘…
수수께끼 같은 영역을 넘나들며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열일곱 살 ‘윤소리’의 이야기
고맙게 여겨야 할까. 아니면 나를 버리고 갔다고 원망해야 할까.”
무한한 인간의 무의식과 꿈, 그리고 샤머니즘…
수수께끼 같은 영역을 넘나들며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열일곱 살 ‘윤소리’의 이야기
'책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의 만화경 (0) | 2023.12.07 |
---|---|
단 한 사람 (0) | 2023.12.07 |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0) | 2023.11.29 |
국선변호인이 만난 사람들 (0) | 2023.11.29 |
고요한 포옹 (0) | 2023.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