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릴런드1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살아갈지 선택할 수 있다”내 삶의 가치를 찾는 여섯 번의 인생 수업 무심히 흘러가는 나날, 늘 그렇듯 당연하게 맞이하는 아침.당신의 인생에서 몇 번의 아침을 더 맞게 될지 궁금해한 적이 있는가?그런데 설상가상으로 당신에게 만일 단 한 번의 아침만이 남아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지금까지 가치 있게 살아왔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삶을 뒤로 돌릴 수 있다면 어떻게 살고 싶은가.여기, 가야 할 길을 잃은 당신을 위한 아주 특별하고도 지적인,경쾌하고 진솔한 여섯 번의 인생 수업이 펼쳐진다.《뉴욕 타임스》 기자인 저자는 삶의 마지막을 향해 유유히 걸어가는 노인 여섯 명과1년에 걸쳐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한다.사실 인터뷰 초기에는 그들로부터 나이 듦의 고단함에 대해서만 듣게 될 거라고 생각했.. 2024.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