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사탕은 간절한 마음의 소리를 듣게 해주는
신비한 알사탕이다.
신비한 알사탕이다.
#마음의 소리를 들려주는 알사탕 비법서 공개
“그건 알사탕이야. 아주 달지.” 역시 맞았다.
“그건 알사탕이야. 아주 달지.” 역시 맞았다.
동동이가 새 구슬을 사러 들어간 문방구 할아버지가 바로 알사탕을 만든 장본인이다!
할아버지의 정체가 궁금하다.
할아버지의 정체가 궁금하다.
마음의 소리를 들려주는 신비한 알사탕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그 비법을 파헤치러 시간을 거슬러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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