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35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유튜브 채널 ‘TV러셀’에서 진행한 인터뷰가 단기간에 500만 뷰를 돌파한 화제의 인물이 있다. 저자 이하영은 지독한 가난을 이기고 대한민국 상위 1% 부를 이룬 의사이자, 인생 멘토로 꿈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제시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특히 인터뷰 중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대부분 후회와 아쉬움으로 점철될 수 있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기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걸까? 그는 수중에 가진 것이 몇 천 원이 전부일 정도로 가난했던 시절에도 꿈만은 가난하게 꾸지 않았다. 새로운 꿈에 도전하기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운명을 바꾸었는지’ 잘 알고 있기에 지금의 자신을 만든 ‘스무 살의 .. 2024. 5. 17.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축구 인생 50년, 독서 인생 30년, 노트 인생 15년이 모든 시간을 가다듬어 지혜로 벼려낸,지금은 우리가 손웅정의 인생 수업을 경청해야 할 때! 지식이나 지혜가 더해질 때 내가 얻는 게 많아 보이지만이 가운데 버려야 할 것을 안다는 것은내가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안다는 얘기도 되거든요. _「리더」그릇도 왜 비워져 있어야 무언가를 담을 수 있잖아요.비워진 그릇이 많으면 담을 것도 늘어나잖아요.그러니까 저 같은 경우는 애초에 그릇의 수 자체를 줄여버리는 거예요. _「청소」저는 책을 읽기 전보다 책을 읽은 후에 조금은 나아진 사람이 된 것도 같다고감히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도 같거든요. _「사색」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 현 축구 지도자 손웅정 감독의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가 출판사 난다.. 2024. 5. 2. 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 말 따로 마음 따로인 당신을 위한 말투 공부 회사에서 상사나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뭔가 불편함을 감지했다면,그때가 바로 나의 말투를 점검해볼 때이다.내가 불편했다는 것은, 역으로 나 역시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말에 상대가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말투는 습관으로 굳어진 만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마흔만 넘어도 꼰대 소리를 듣는 요즘,‘나 때는 말이야’처럼 의도하지 않았지만 습관적으로 내뱉는 말투가 있다.젊어서는 ‘나’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하고 ‘나’의 의견을 관철시키는 화술이 필요했다면,나이가 들면 ‘상대’에 대한 배려가 깃든 부드러운 말투, 존중의 말투를 사용하여 품격을 올리는 화술이 필요하다.이 책은 습관적으로 써오던 말투를 점검하는 것부터오십에는 빼버리면 좋은 말,젊은 .. 2024. 4. 2. 파서블 “아직 늦지 않았다. 일상 기록으로 인생의 가능성을 끌어내라!” 베스트셀러 《거인의 노트》 김익한 교수의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기록법 ★ 김익한 교수의 유튜브 콘텐츠 누적 조회수 2,400만 뷰 돌파 … 구독자들의 공감과 찬사! ★ 하루 10분, 꿈을 현실로 만드는 ‘30일 일상 기록 워크북’ 수록 “매일 열심히 기록하는데 왜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국내 1호 기록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김익한 교수는 지난 25년간 기록 분야에 매진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기록의 중요성과 방법을 전파해왔으나 여전히 이와 같은 질문을 받는다. 성장에 대한 욕구를 가진 사람들이 ‘기록형 인간’으로 거듭날 요량으로 해가 바뀌면 다이어리와 노트를 사고 열심히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 보지만 잘되지 않아 괴로워한다. 《파서블》은 성.. 2024. 1. 2.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